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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여름의 더위와 함께 무성하던 수국이 꽃망울을 피우더니 꽃잎 하나하나 피어나 커다란 꽃송이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꽃들이 계절마다 피고 지고 피고 지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든지 꽃이 있는 곳을 지나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꽂을 보면 웃음을 짓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아주 작은 이름 모를 꽃들도 피어 존재를 알리느라 자기를 봐 달라 하네요. 누군가 화단에 심어 놓았던 꽃나무에 예쁘게 피어 아이들 얼굴 만한 큼직한 꽃송이 수국!!!


화단에 한가득 풍성해진 수국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꽃을 보면 힘들고 우울할 때 기분을 절로 바뀌게 만드는 요정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하나 하나를 볼 때 어떻게 이렇게 만드셨을까? 


정말 신기하고도 놀라운 자연을 봅니다. 꽃 색깔도 다르다 보니 꽃 이름도 색깔마다 다른데요. 

수국의 꽃말은 냉정, 진심, 처녀의 꿈, 변심이라고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 입니다.

노래를 들으며 꽃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