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너무 예쁘죠. 하늘에서 천사가 마치 요술을 부린 듯 온통 하얀꽃들로 활짝 피었다가 어느새 초록잎으로 뒤덮였어요. 김천 연화지에 핀 벚꽃은 너무도 아름다웠지 모에요.
대전에도 오고가는 길목마다 하얀 눈이 내린 듯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활작 핀 꽃들이 정말 때를 잘 알고 피는 것 같은데요. 사람도 어딜가나 그 때를 잘 알아야 하는데요. 특히 신앙에서 제대로 알아야 할 때가 있어요. 바로 오늘날이 주 재림의 때라는 것이죠.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성경을 알면 바로 보인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주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사와 교훈을 위한 경서라면 세상의 교훈서도 충분할 텐데 굳이 성경까지 봐야 할까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예언 곧 약속하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성취가 있기 때문이에요.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오심을 믿을 수 있었던 근거도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기 때문이에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주 재림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건 신약의 약속 곧 계시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에요.
계시록의 내용을 알지 못하다 보니 계시록이 성취된 사실을 몰라요. 오늘날 주 재림으로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졌는데 말이죠. 새 언약 어떻게 하면 이행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계시록인 새 언약을 알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재앙을 받는다고 했으니 반드시 계시록을 알고 이 새 언약을 이행해야 해요. 그러니 꼭 아래 링크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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