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비교] 고대 이집트 미라를 통해 영생의 꿈을 보다.
[교리비교] 고대 이집트 미라를 통해 영생의 꿈을 보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 중에 고대 이집트 유물들은 신비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문화재 중 2,700년 전에 제작한 것으로 전하는 토티르데스 관과 미라, 프톨레마이오스 12세로 추정되는 왕의 머리, 금ㆍ은ㆍ수정으로 장식한 따오기 관 등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게 합니다.
고대 이집트는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 영향력을 주고받으면서 서양문화 근간을 형성하였습니다.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흥미진진한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웅장한 피라미드와 화려하고 신비로운 부장품들입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미라를 제작과정을 통해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과 영원한 삶 영생에 대해 간절함이 담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몸을 보존하기 위해 미라를 만든 이유라고 합니다.
미라는 영원한 삶과 연관되어 이집트 신앙에서 미라로 제작된 신체는 영혼이 머무는 장소가 됩니다.
영원한 삶을 위해 영혼을 담는 그릇으로 여긴 신체는 생전의 모습을 가장 분명하고 명확하게 만들어 죽음 이후의 삶이 계속될 수 있고 영혼이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이집트인들은 죽음 이후에도 영생하고자 하는 사후 세계관을 미라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하는 중대한 관문은 오시리스 신 앞에 살아있을 때 바르게 살았는지 저울에 죽은 자의 심장을 달아보아 깃털보다 더 가벼워야 한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꿈을 꾸며 미라를 만들어 놓았던 것처럼 사람들은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있듯이 어느 누구라도 죽고 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아는 사람도 알려 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모두 죽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 영생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죽어가는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영생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는 가운데 성경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상고하고 있었다(요 5:39)는 것입니다.
영생이 있음을 알려주셨지만 믿을 수가 없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고 하며 죽이는 일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죽게 된 이유와 원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아담이 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따먹게 됨으로 죽음이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심을 믿는 자에게 구원 곧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참과 거짓을 교리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믿는 자가 되어 소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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