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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 다니다 대전한빛감리교회로 옮기고 다시 신천지로 온 친구 사연

맛아줌마 2013. 1. 22. 15:55

안식일 교회 다니다 대전한빛감리교회로

 옮기고 다시 신천지로 온 친구 사연

 

 

 

저에겐 중학교 때 부터 단짝인 친구가 있습니다.

타지에서 전학오게 된 전  안식일 교회 제단에서

운영하는 삼육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그때 부터 지금껏 친구로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번에 대전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와서

큰 감동을 받고 후속 프로그램으로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기로

한 친구사연을 올려볼까합니다.

 

 

 

그 사랑하는 나의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초등학교 부터 삼육 제단학교를

다니고 아버지도 어머니도 안식일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계시는 등

가족 모두가 안식일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성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도 물론 기독교 집안이긴 하지만

대전 한빛 감리교회를 섬기는 집안이였기에 신앙 문제로 남편과  다투기도 하고

하다가,결국 남편이 다니던 대전 한빛 감리교회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식일 교회는 예수님 재림을 놓고 성경공부도 많이 하고

계시록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예수님 재림을 고대하는 교회였는데

교회를 옮기고 부터 교리적인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던 친구에게

신천지 말씀 대성회 를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천지 말씀을 공부한 줄

모르고 있던 친구는 정말 다시는 보지 않을 것 처럼 하였지만,

마지막 때 일수록 성경에 기준한 신앙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자

그냥 한번 들어나 보겠다고 하며 참석한 대전 신천지 신년

말씀 대성회 에서 친구는 첫날 부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에 궁금했던 점이 이렇게 이치적이게 풀어진다며

기뻐 하였습니다.

그 후 신천지 말씀 대성회 다 참석하며 감동과 기쁨과

이제라도 올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예수님 이긴자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후속 프로그램을 신청 하여 잘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말씀 으로 인침 받아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나지만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야 겠지요.

 

 

 

 

대전 한빛교회에서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로

온 친구에게  이글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대전 한빛교회에서 말씀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대전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말씀을 듣고 친구는 얼굴이 밝게 변화되고 신앙하는 게 힘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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