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새로운명소로 주목받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아서....

 

요즘 같이 신종 감기 감염 증상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국민이 아닌

전 세계인의 감염 여부의 관심과 유행병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는 이때

 우리는 자연을 통해 치유되고 해결되는 여러 모양의 사례들을 봤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그 방법 중 하나인  "대전의 명소 장태산 자연 휴양림"을 소개해봅니다.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자연 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며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아가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이곳은 여러 체험 공간과 주변의 경관이 멋지게 어울려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입구부터 자연의 치유 제인 메타세콰이아 숲이 형성되어있고.

생태연못과  인공폭포, 교과서 식물원과

산림문화휴양관, 숲 속의 집 등 휴양시설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자랑은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숲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메타세콰이아 숲은 1970년대부터 조성되었고 국내 유일의 숲으로 형성되어있어 가족단위의

산림욕을 즐기시는 분들과 대전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양림으로 유명합니다.

 

 

장태산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그림 같은 호수, 기암괴석 등 주변 경관이 절정이며

질서 있게 조성된 나무들이 많고 길 또한 잘 다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장태산은 대전의 서남쪽에 위치하여 이곳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일몰과 산 아래 용태울 저수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장태산 자연 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현대인들의 바쁜 도시생활과 피로해진 심신을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충분한 곳 일 뿐만 아니라,

메타세콰이아 나무의 위로 쭉 뻗은 자태는 우리의 마음마저도 바로 잡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휴양림의 산림욕장을 산책하다 보면 노은 이은상의 나무마을이라는 시가 

이곳에 들어선 사람들의 마음마저도 따뜻하게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시와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산림욕장의 낭만.....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숲 체험 참여방법.

이용료:무 료

기 간: 3월 ~11월

소요시간: 1시간 0분~2시간 정도

대 상: 유치원 및 학생, 일반인, 가족단위 등

신청방법: 인터넷 사전예약(매달 20일 신청 접수)

www.jangtaesan.or.kr   --숲 체험 예약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 서구 장안동과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의 안평산 옆의 산으로 높이 186의

나지막한 산이며 대둔산에 뿌리를 둔 산줄기가 장엄하고 아름답게

뻗친 곳이어서 등산코스로도 좋은 곳이니

마음의 상처 미움 설움 답답함 모든 것 내려놓고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정의 마무리 후 깨끗하게 흙먼지도 털어 버리는 센스.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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