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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람들이 말하는 신천지 간증 인기



신천지랑 싸우려고 공부하다 신천지에 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신천지는 지난 3월 14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창립기념일을 맞으면서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하나같이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간증을 쏟아냈다고 하는데요. 어떤 간증들이길래 인생의 소망을 갖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계시 말씀을 듣고 몰려온 성도들이 계시록을 통달하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어요. 그동안은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계시록을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었을뿐더러 아예 계시록을 열어보지도 않는 교회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운 목사님들이 자기 교회에서 계시록을 가르치고 있어요.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이에요.


신천지 성도들은 계시록을 통달하고 나니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모두 깨닫게 되고 소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은혜가 넘치는 간증 한번 들어볼까요.


요한지파 윤명근 성도님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43년 동안 열심히 교회를 다녔는데요. 그러던 중 아내와 아들이 신천지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8년 동안 핍박을 하다 신천지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신천지 말씀을 논리적으로 이기려고 서점에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결국 신천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신천지 말씀을 들은 후 세상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 앞에 43년 동안 했던 신앙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7개월의 수업을 다 듣고도 5번을 재청강할 정도로 신천지 말씀이 놀라웠고 참 진리를 깨달아 신앙인으로서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10여 년간 예배를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어요. 말씀 기준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하게 되니 마음의 평화와 즐거움이 생겨났어요.
신천지 성도라면 아마도 이 간증에 모두 공감할 거예요.


다음은 빌립지파 기은영 성도님인데요.
몸과 마음에 아픔이 찾아와 인생을 돌아보며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앞만 보며 달려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많은 책과 경서를 찾으며 신의 뜻을 알고 싶어 하던 중 신천지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그 답을 찾았다고 해요.

신천지 신앙을 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고 그중 가장 큰 경험은 '사랑' 즉. '이전에는 달랐던 가치관 속에 가족들이 미움과 분쟁도 많았으나 이젠 하나님과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이해하고 용서를 실천하므로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가 됐습니다. 이는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한 분의 간증을 더 들어보자면,
마태지파 구순자 성도님인데요. 이분은 장로교 전도사로 신앙을 했지만, 성경을 알고 싶지만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성경을 100 독 가까이 하면서 히브리어, 헬라어까지 공부했지만, 궁금증만 늘었지 풀리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신천지 말씀을 접하고 나서 성경에 답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신천지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병원에서 살 수 있는 날이 6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24년째 살고 있어요. 

신천지 말씀을 처음 듣게 된 주제가 '선악 구분'이었는데 순간 머리가 띵했다고 해요.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해 밤새도록 말씀을 들었고 공부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가 넘쳤다고 해요.

 

아래 이미지로 보는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 인터뷰도 함께해 보세요.

 

 

 




어떠셨나요? 신천지 간증 들어보니 신천지에서 어떤 말씀이 나오길래 많은 성도가 몰려오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는가요?
항간에 떠도는 소문만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오해를 한번 풀어보는 것도 좋겠죠.


신천지는 2019년 10만 수료식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에도 각각 10만 수료식을 열었어요. 국내외 목회자들이 신천지와 MOU 체결을 하고 말씀을 교류하고 있어요.

목사님들도 인정한 신천지 계시 말씀 이제라도 들어보세요.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인맞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수강 신청해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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