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겨울 한파가 지나고 나니 안개와 미세먼지로 하늘을 가득 덮어 버렸어요. 하늘이 있다는 건 아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지 않나요. 우리 인생사도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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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도착점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말 열심히 살아가잖아요. 사람은 과연 죽기 위해서 태어난 것일까요? 속 시원하게 답을 드리자면 절대 아니에요. 아니라는 근거가 무엇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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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간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긴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어쩌면 그 원인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인류뿐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이것만큼은 꼭 지키라고 하시면서 주신 기록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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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성경인데요. 그동안 '성경은 너무 어려워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 하며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으셨나요. 과거의 제 모습이 그랬어요.

책만 보면 졸음이 쏟아지던 저에게 성경은 감히 영접할 수 없는 두께에다 엄청난 글밥에 읽기도 전에 압도당했는데요. 그러던 제가 성경을 읽으며 성경 안에서 소망을 갖게 되었어요. 이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에요.

특히 성경은 어렵다는 이유로 역사서나 교훈서 부분만 읽기 마련인데요. 제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다 배우고 난 후부터는 예언서도 보고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체들까지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니 이 말씀들이 절로 소망이 되는 거예요.

신앙을 하시는 많은 분께 묻고 싶어요. 어떤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는지를요. 저는 믿어야지. 믿는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과연 계시긴 한 걸까'라는 의문을 가졌거든요.

이런 의문은 성경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성경을 제대로 알려주는 목자가 없었으니 알 수가 없었겠죠. 한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등말씀만 들었을 뿐인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어졌어요.

예수님이 왜 약속의 목자로 오셨고 하나님은 왜 그리 역사해 오셨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못 믿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이 모든 것이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고 오직 한 사람에게만 보여준다고 하였으니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지구촌 전체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성경의 약속대로 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시니 이제 그분을 통하여 온 인류가 마지막 약속 새 언약을 알고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을 지키지 않고 있어요.

새 언약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분들에게 새 언약은 이룰 계시록이라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어요. 오직 신천지만이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으니 이 새 언약을 지킬 수 있어요. 반면 전통교회는 어떤가요. 제대로 된 계시록 설교를 들어보셨나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성구가 있어요. 바로 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한데 지금 계시록을 가감한 전통교회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지 모에요.

신천지를 이단이라 아무리 핍박해도 신천지는 해마다 10만 수료식을 열 정도로 성도들이 모여들고 있으니 신기하죠. 신천지에 최고의 진리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신천지가 맞는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직접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 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을 깨닫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역사할 수밖에 없었고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확실하게 깨닫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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