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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래핑버스 신천지 10만 수료식 사진전 후기

눈이 소복이 쌓이는 주말이 되었어요. 내일은 더 추워지고 눈이 더 내릴 것 같은데요. 대전에도 어김없이 눈이 쌓이고 있어요. 차량에 수북이 쌓인 눈을 보니 한 움큼 집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싶은데 아직 그만큼 쌓이지 않았어요.

 

@pixabay


조만간 여기저기에서 눈오리를 볼 수 있겠죠. 다양한 모양의 눈사람도 은근히 기대되거든요. 지난 한 주 동안 대전에 있는 신천지 교회를 다녀왔어요.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10일부터 15일까지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연말 초청회로 사진전을 개최했거든요.

 


간혹 10만 수료식 장면이 담긴 래핑 버스도 보게 되었는데요. 마침 신천지 대전교회에 방문했던 날 이 버스가 눈앞에 있어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가 !가 되다'라는 이 멘트를 보면서 성경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많으실 텐데요. 그 궁금함에서 깨달음으로 얻은 108,084명이 올해 수료를 했어요.

 


엄청난 수의 수료식에 다들 깜짝 놀랐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단이라 하면서 몰려가는지 궁금함을 갖기도 했어요. 그 궁금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을 배우고 나면 확실하게 이해가 될 거예요.

 


지난 11월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2지파가 하나 되어 10만 수료식을 진행했고 그 감격의 순간을 함께하고자 연말 초청회에 수료사진전도 함께 진행했어요. 사진을 보는 것만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도슨트 설명에 미니강연까지 열려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방문자도 많았어요.

 


여러분 신천지는 왜 이렇게 부흥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목회자들도 마찬가지로 그게 참 궁금했는데요. 신천지 말씀을 들어본 목회자, 신학생들은 "아 신천지가 부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 그것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이 신천지에 있다는 것이었구나"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신천지 대전교회에 방문한 한 청년은 '요즘 같은 시대에 10만여 명의 사람들이 한곳에 모인 것 자체가 기적 같다'고 말했어요. 수료식 사진전을 보니 성경과 천국을 깨닫고 수료하는 모습에 나도 사진 속의 수료생들처럼 함께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표현해 주었어요.

 


해를 거듭할수록 10만 수료식의 수도 더 증가해 아마도 내년 수료식에는 20만도 가능할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홍수가 일어나 물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먹을 물이 없는 것처럼 종교 세계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는 곳은 오직 한 곳밖에 없으며 계시록의 모든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 거예요.

 


신앙은 그저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들음으로 깨닫는다는 말씀처럼 신천지에서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 보세요. 여기가 진짜가 아니라면 그 어느 곳에서도 진짜를 맛볼 수 없을 테고 여기가 진짜라면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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