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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일기

오늘의 메뉴 미트 파스타입니다.

오늘의 메뉴 미트 파스타입니다.





주부들은 날마다 가족들의 건강과 맛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이 쓰이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을 생각하면서 먹거리를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면역력보다 맛이 먼저다 보니 각자의 입맛이 다를 때가 있어 반찬이 필요 없을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마트에 갔다가 즉석 메뉴가 눈에 띄어 바구니에 담아 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간단 요리 미트 파스타와 우유, 그리고 요구르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도 함께 담아 왔습니다.

볶은 고기가 풍성한 미트 소스로 더욱 진한 맛의 파스타는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다 보니 가끔씩 피자와 함께 배달해서 먹었는데요오늘은 직접 만들어 먹으려 합니다.


미트 파스타는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 먹거리를 원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의 별미 파스타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우리를 즐겁게 하는데요. 


맛 뿐 아니라 몸은 건강하게, 살은 찌지 않으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면 좋은데 음식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요즘 현대인들에게 끼니마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 다는 것은 쉽지 않죠?


그러다 보니 간편식을 즐겨 먹게 됩니다.

간편식은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은 음식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여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 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먹는 식사량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항상 여유 있게 음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은 더욱 양 조절을 해야 하지요.


오늘의 메뉴 미트 파스타 또한 양 조절이 필요한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 만큼 인기 있고 좋아하는 메뉴이기 때문입니다. 


간편식 미트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을 따라 쉽게 만들어 놓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금새 뚝딱 했습니다.

가족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을 보면 기쁘고 즐거운데요.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건강한 면역력을 위해 떠먹는 요구르트를 만들어 식사 후에 먹고 있는데요. 마트에서 사가지고 온 우유에 요구르트를 넣어 따뜻하게 놓아주면 2일 정도면 만들어집니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되니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된답니다.

직접 만든 요구르트에 콘푸라이트나 첵스를 넣어 먹기도 하는데 맛이 괜찮아서 건강을 위해 자주 먹고 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이들의 오랜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였는데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있는 것을 먹도록 챙기게 되는데, 영적인 건강도 함께 챙겨보세요.


지금 우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육의 건강을 지키고 좋아지게 하기 위해 좋은 건강식을 찾아 챙겨 먹듯이 정말 중요한 영의 건강식도 챙겨 먹을 수 있는 귀를 열어 놓고 마음으로 함께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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