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를 보니 가을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날씨가 추우니 핫한 소식들을 전해 드려야겠어요. 요즘은 신천지가 대세 중의 대세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달 동안 신천지 소식들을 전하는 하늘샘물 10월호 신천지 인사이드 소개해 드릴게요.
신천지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할 10만 수료식을 또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올해로 벌써 3번째 10만 수료식이에요.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겠죠. 과연 신천지가 대세 중의 대세군요.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은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돌며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해주셨는데요. 말씀 대성회는 4~6월에 하고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10월 또 한 번 대도시를 돌며 직강을 해주셨어요. 반응은 가히 폭발적인데요.
10월 말씀 대성회에는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구원받을 144,000과 흰무리들'라는 주제로 5개 대도시에서 집회를 해주셨어요.
성경을 해석하고 전하는 일에 있어서는 실수하거나 임의로 성경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경적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은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풀 수 없는 예언서인데요. 예수님께서 2천 년 전 유월절 날 밤에 새 언약으로 주셨는데요. 천국의 비밀이 비유로 감추어져 있어 한 사람을 택하여 알려주셨고, 실상이 나타나야만 알 수 있었어요.
.
계시록의 전 장 사건을 모두 보고 들은 자만이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으니 그동안 신학박사들도 알 수가 없었겠죠 신천지교회 총회장님은 성경에 약속된 대로 오셨고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어요.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이룬 것을 증거했지만 제자들과 몇 명만이 그 말을 들었잖아요.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어요. 하지만 결국 예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진짜 구약을 이루셨기 때문일 거예요. 기성 교단은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비난했지만, 말씀 대성회에 참석하신 목회자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눈치만 보던 목회자들이 신천지 총회장님의 말씀을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하물며 목회자들보다 말씀을 모르는 일반 교인들이 비난해야 할까요. 이제 간판까지 신천지교회로 바꾸고 있는 말 그대로 대세 중의 대세인거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은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여러분은 추수되었나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나요? 12지파에 소속되었나요? 약속의 목자는 만나셨나요?' 이 밖에도 많은 질문에 모두 답을 할 수 있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