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훈의 달 -순국선열의 보답하자
어느새 2013년도 상반기는 다 지나 가고 무더운 여름과 함께
하반기을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6월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보훈의 달'이라는게 생각납니다.
어릴적에는 6월이면 6.25전쟁을 잊지 않기 위해 미술 시간에는
전쟁관련 포스터도 그리고, 글짓기도 하고,
방공 토론도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6.25전쟁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대한 민국은 휴전중인데...말이지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들려 주시던 6.25전쟁 이야기,
1.4 후태 피난 내려오시면 가족들과 헤어진 이야기들...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6월 보훈의 달'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다 순국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6월 보훈의 달은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보훈의식과 애국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6월을
'호국 보훈의 달'로 정하고 현충일과 6.25전쟁과
제2연평해전의 정부 기념식을 국가 보훈처 주관으로 개최하며
순국 선열의 희생정신 곧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6월 한달을 '보훈의 달'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6월 '보훈의 달'을 나누어
추모의 기간은 6월1일~6월10일 까지 이며
감사의 기간은 6월11일 ~20일 까지 이며
화합과 단결의 기간은 6월21~30일 까지 입니다.
이 기간들 나누어 특성에 맞게 정부와 지자체와 언론 .종교계등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 땅에 아니 이세상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을 통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많은 젊은 청년들이
인생의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죽어갔으며,
또 그 유족에게는 말못 할 상처와 아픔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아담 첫 사람을
통해 이 우주 만물을 다시리게 하셨지만 아담 범죄 후
이 땅에 죄가 들어 옴으로 말미암아 서로 분쟁과 전쟁과
사망이 이땅을 주관하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그런 우주만물을 회복하시고자 6000년간 쉬지도 않고
일해 오시다가 이제 오늘날 마지막 때가 되어 성경 계시록
의 약속대로 이 땅가운데 한 목자를 택하시어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6000년의 피맺힌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이 약속은 새언약으로 주신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
이 약속이 이루어 질때는 계시록2장3장에서
니골라당(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 계시록4장 영계의 천국을 보고 듣고 지시
받은 대로 이땅에 이루어가시는 약속의 목자가 있게 되고
그 약속의 목자는 용의 무리와 싸워이기므로 용의 무리는 7갈래로
흩어지고 이긴자 약속의 목자는 신천지 12지파을 창설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이 약속의 목자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
대언의 사자요, 평화의 사자입니다.
요한복음 10장35에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오늘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성경)대로 모든것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완성되어 막을 내리면 안식 곧
평화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평화가 이루어지는것, 이것이 바로
하늘 문화로써 세계평화를 이루는 역사인 것입니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은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성경대로 이루어진 약속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동성서행1.2.3차와 동성남행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 동방 대한 민국에서 이루지고 있음 전하셨고,
세계 많은 지도자를 만나 세계평화을 외치시고
전쟁종식을 위해 협조하여 주실것을 외치시고 있으니
이 세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자요, 대언의 목자요,
약속의 목자인것입니다.
이 땅, 온 지구촌이 하나 되어 전쟁이 없어지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바로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신천지 '하늘 문화'만이 이룰 수 있습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선열의 피를 잊지 않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그 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피 맺힌 6000년 역사와 범죄한
이 지구촌을 회복하시고자 초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이 복음을 땅끝 까지 전하기위해 순교하신 순교자의
영들의 피값을 생각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6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