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바다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유일한 보령 머드축제 일정표 및 라인업 보령에는 여름이면 머드 축제가 열리는 거 아시죠. 머드 축제 혹 다녀와 보신 분 계시는가요? 저는 아직 축제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여름에는 한 번 참여해 보고 싶어요. 보령에서만 머드 축제를 하는 이유 머드는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이스라엘 사해산, 카나다 콜롬비아 해안의 빙하토, 러시아 바이칼, 캘리포니아 클레어 머드, 뉴질랜드 화산머드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머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국내 최초로 보령 머드가 머드원료의 국산화로 1996년 상품이 출시되었어요.피부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머드 머드제품 발라보신 분들이라면 머드의 느낌을 아실 텐데요. 머드 마사지하고 나면 피부가 매끈하고 더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잖아요. 보령 머드는 바다 진흙을 가공해 머드 파우더.. 따뜻함을 전하는 대전 전시회 총정리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제이드 전시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내려 반갑기도 하지만 야외활동하는데 제약이 많아서 불편하기도 한데요. 그럴 때 실내에서 머물 수 있고 머물며 문화 소양도 늘릴 수 있는 대전 전시회를 찾아봤어요. 대전에는 전시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요. 특히 무료관람이 가능하면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한 곳도 놓치지 말고 다 다녀오세요. 우선 전시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밭수목원에 있어 동시에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자 그럼 시립미술관 전시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전시명: 제20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 이동표 기간: 2023.10.27.(금) ~ 2024.01.14.(일)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 가을 속담 속에서 배우는 지혜 가을 속담 속에서 배우는 지혜 들판에는 벼가 잘 익어가도록 묵묵히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허수아비는 이 벼들이 잘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요.우리 속담에 가을에 관한 속담 중 가을걷이에 관한 속담이 있는데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가을 곡식은 재촉하지 않는다.곡식을 빨리 추수하고 싶은 마음에 설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것을 경계하는 속담인데요.벼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가꾸어 가을에 추수하게 되는데요. 옛날에는 추수하기 전에 곡식이 다 떨어져 먹을 것이 없는 칠월 칠궁 시기를 맞아 식량난을 겪게 되는데요.먹을 게 없어 벼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가을 곡식은 재촉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농부가 추수 전에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고 벼가 잘 익었을 .. 황화코스모스의 감동을 성경에서도 만나다. 황화코스모스의 감동을 성경에서도 만나다.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코로나로 인해 계절을 다 빼앗긴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어느덧 가을도 깊어져 겨울을 향해 달리고 있으니까요. 가을 아침은 이불을 목까지 올렸다가 내려야 할 정도로 일교차가 커졌는데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그동안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쿠팡을 번갈아 온라인으로 장을 보며 외출을 삼가했는데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니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의 가을을 맞이했네요. 주황색의 이 예쁜 꽃은 황화코스모스라고 하는데요. 드넓은 갑천변에 한 아름 피어있어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너무 예쁘죠. 꽃밭에 앉아서 한없이 보고 있으니 그동안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한결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선물로 받은 것 같은데요.가을 햇살 아래 만난 황..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 가을이 깊어가고 있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팬더믹 상황에 처하게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을 위해 백신 주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2021년은 신축년이라 합니다. 신축년은 흰색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라고 부른답니다. 소는 사람이 집에서 기르는 짐승으로 사람을 위해 일도 하고 고기도 먹게 해주고 있는 듬직한 동물 중 하나 인데요. 소띠의 특성은 누구에게나 신뢰감을 주어 아주 편안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항상 끈기 있고, 묵묵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정이 많고 화를 잘 내지는..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제 인상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제 인상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광고에서 나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먼저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 19로 사실 예년보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 살뜰히 다 챙기지는 못할 텐데요그런 면에서 조금의 위안이 될까요? 대전시 생활임금 1.5%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을 이루어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대전시가 과학의 메카로 자리 잡았고 이제 혁신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이 있는데요. 최저임금제도로 내년 고용노동부 기준 최저임금은 시급 8,720원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데는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 누구나 기본생.. 독감 예방접종 시기와 마음의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시기와 마음의 예방접종환절기가 되면서 코로나 19 감염증이 더 염려되는 시기가 되었는데요. 감기에 걸리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방역 당국은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추석 연휴를 지내고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낮췄지만, 불안감은 더 해지는데요.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낮은 기온에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재개한다는 소식 있는데요.독감 예방접종은 10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어만 13~18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먼저 시작되는데요. 중고등 학생 연령의 자녀들은 이 시기에 놓치지 말고 접종하시기 바랍니다.10월 19일부터 만 70세.. 온통대전 선착순 이벤트와 캐시백 추가 지급 활용하기 온통대전 선착순 이벤트와 캐시백 추가 지급 활용하기 코로나 19로 인해 대전지역에서 화폐로 온통대전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어려운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사용자를 위한 선착순 이벤트와 캐시백 추가 지급을 활용할 수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2일(월)부터 시작하여 10월 31일(토)말일까지 입니다. 대전시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온통대전 10,000원을 충전해 줍니다. 그런데 충전에 필요한 정보가 없거나 부정확하면 충전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하네요.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입력한 정보는 선착순 선정과 온통대전 충전으로 만 사용하고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온통대전 선착순 이벤트 참여 방법으로는1. 온통대전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인스타그램 팔..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