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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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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이야기 :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연꽃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연꽃 사진 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 아래 피어난 연꽃이 아름답다. 연꽃은 진흙과 흙탕물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흙탕물과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물에 젖지 않고 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 연꽃은 그렇게 피어난다. 세속을 초월한 듯 청아함과 아름다운 꽃 중의 꽃 연꽃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연꽃 사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이것이니라( 약 1:27 )"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연꽃처럼... 신앙인들이 세속에서 벗어나 경건한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http://www.eduzion.org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여름의 더위와 함께 무성하던 수국이 꽃망울을 피우더니 꽃잎 하나하나 피어나 커다란 꽃송이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꽃들이 계절마다 피고 지고 피고 지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든지 꽃이 있는 곳을 지나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꽂을 보면 웃음을 짓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아주 작은 이름 모를 꽃들도 피어 존재를 알리느라 자기를 봐 달라 하네요. 누군가 화단에 심어 놓았던 꽃나무에 예쁘게 피어 아이들 얼굴 만한 큼직한 꽃송이 수국!!! 화단에 한가득 풍성해진 수국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꽃을 보면 힘들고 우울할 때 기분을 절로 바뀌게 만드는 요정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장미꽃과 여름 장미꽃과 여름 장미의 계절이 되었는데요. 붉게 물들인 장미꽃들이 담장을 따라 아름답게 피었습니다.줄줄이 예쁘게 피어 난 장미꽃들이 날 보러 오라고 부르고 있네요. 여름 더위 속에서 붉게 피어난 장미 꽃은 초록과 어우려져 더욱 예쁘게 사람들을 맞아주고 있습니다.장미꽃은 언제 보아도 예쁘네요.예쁘게 피어 난 꽃들과 함께 걷다 보니 기분도 상쾌합니다. 꽃들이 존재하는 것은 자신을 알리며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 되시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정원에 모란 꽃이 피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정원에 모란 꽃이 피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봄이 되니 많은 꽃들이 피어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요즘은 따뜻한 햇살 아래 차가운 봄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봄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와 꽃들과 작은 들 풀들도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며 모두에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자연은 피어나는 꽃들로 아름답고 예쁘네요.며칠 전부터 정원에 붉게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하던 모란이 이제는 속살까지 보이도록 피어났습니다.붉게 피어난 모란 꽃을 보니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가 생각이 납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즉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떠러져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은 여윈 서름에 잠길 테요 5월 어느날 그 하로 무덥던 날떠러져 누운..
감나무에 새
12월에 핀 개나리 12월에 핀 개나리
(동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늘 친구 ☆ 바다 친구 -동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넖게 펼쳐진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친구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오만과 편견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