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수꾼 그들은 이렇게 활동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교회마다 붙은 추수꾼 출입금지
대전 추수꾼 그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왜 하는지 파헤쳐 봅니다.
대전 추수꾼하면 생각나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흥얼 흥얼 하시던 찬송가
무르익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찬송가이기에 아직도 저도 모르게
아버지가 생각 날때 마다 흥얼거리는 찬송가입니다.
낫을 들고 익은 곡식을 추수하러 가는 추수꾼들
추수꾼이 곡식을 거둘수 있는 것은 씨를 뿌릴 때가 있었고
때가 되어 곡식이 자라서 익으면 추수꾼들이 낫을 들고 추수를 하는것이
농사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아닌 유행을 하는 대전 추수꾼들은 무엇을 거두러 다니며,
대전 추수꾼이 왜 다니며, 그들 즉 대전추수꾼들이 정말 낫을 들고
추수하는 다닐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입니다 정말
대전추수꾼들이 다니는 곳은 교회입니다.
대전추수꾼들은 왜 교회마다 다니면서 추수를 한다고 할까요?
먼저 생각해 볼 문제는 교회에 곡식이 있나는 말이 되는데
곡식이 자라나려면 씨가 있어야 하는데 씨는 또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8장11절에 보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라고 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씨를 어디에다 뿌렸으며 언제 뿌리셨을까요??
마태복음 13장38절에 본바 밭은 세상이요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하셨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밭 세상가운데 즉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뿌리시고 때가 되어 거두시는 역사를 펼치시는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예레미야 31장27절에 씨뿌리실것을 예언하시고
약600년후 예수님을 통해 씨를 뿌리시고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 되면 세상끝 즉 추수때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 약 2000년 동안 씨를 뿌리 셨고 추수하러 오실 것을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좋은 씨로 거듭나서 추수꾼인 천사들이
올 때 모두 알곡 되어 천국 곡간에 들여지는 귀한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는 영이므로
사람들을 들어서 추수의 역사를 펼치시게 되고
대전 추수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그물로
하나님의 알곡을 추수하게 됩니다.
오늘날 내가 추수꾼을 만났다면 크나큰 하나님의 축복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1.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해준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2.하나님의 곡간으로 추수되게 해준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3.하나님의 말씀을 인맞게 해준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4.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속하게 해준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5.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해준다
대전 추수꾼들이 하는 사명
6.생명책에 녹명되게 해준다.
이런 대전 추수꾼을 만나면 정말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