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담 ,노아,모세,예수님과 오늘날 이긴자를 통해 본 신앙 세계

 아담 ,노아,모세,예수님과 오늘날 이긴자를 통해 본 신앙 세계

 

 

성경의 역사는 무려 6000년이라는 긴 시간이다.

시대마다 하나님은 한 목자를 택하여 세워 아담 범죄 이후의 세상을

회복하려하셨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셨다.

왜 그랬을까??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담 범죄후 하나님을 아담의 세계를 떠나셨고 노아를 들어 회복하실려고 하였지만

이루시지 못했다.하나님은 왜 아담의 세계를 떠나셨는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에 죄를 지은 자들과 함께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담의 세계는 어떠했는가??

그들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신 줄 모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정통으로 알고,

하나님이 세우신 새 목자 노아의 전도를 받아 들이지 못함으로 홍수로 멸망을 받았다.

 

노아세계와 모세세계도 육적 이스라엘도 모두 범죄를 하고도

범죄한 사실을 깨달지 못하고 약속대로 보내주신 예수님 또한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럼 오늘날 우리 신앙 세계는 어떠한가?

예수님 십자가 지시면서 세워주신 신약의 약속의 말씀을 얼마나 깨달고

믿고 있는가?? 무슨 내용이 있는지 ,무슨 약속이 되어 있는지

모르고 신앙한다고 하는 신앙인도 많을 것이다.

 

 

구약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와 돌아가신 후에 한 목자를 약속하셨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영 '다른 보헤사'(요14장~16장에 잘 설명되어 있다)

마24장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충성된 목자

계시록22;16절에 기록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시는 사자(목자)

오늘날은 이 한 분을 찾아 신약의 말씀을 깨달고 믿고 지키어

천국에 들어가길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