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덕담 한마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제 몇 칠 있지 않으면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가족분들과 오랜 만에 만나서 서로 어떤 덕담을 하시는지요??
설 명절 하면 생각나는 것은 제일먼저 세뱃돈 아닐까요?
우리집 꼬마들(?)은 벌써 부터 세뱃돈을 기다리는데....
세배를 드리고 세뱃돈만 챙기는 것보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덕담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더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아프신데 있으시면 귀찮으시더라도 꼭 병원다녀오세요^^
건강하게 잘 자라 나렴^^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새해에는 좋은 곳에 취직해서 저축 많이 하렴^^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길 바랍니다.^^
웃 어른들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복 '은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 주는거라고 합니다.
옛부터 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지 아래서 위로
올라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약속한 것을 이땅 가운데서 이루고 계시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어떤 어록 말씀을 주시면서
이 땅 가운데 새하늘 새 땅 (신천지)을 이루어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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