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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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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곳, 변산반도 채석강 바다가 함께하는 가족여행 가볼 만한 곳, 변산반도 채석강 바다가 함께하는 가족여행 가을을 맞아 가족여행 많이 가시지요? 저는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왔어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파도 소리 잔잔히 들리는 모래사장에 앉아 있으니 기분이 넘나 좋아지네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바닷가에 닿으니 물이 빠지는 시간이었어요. 어젯밤에 폭죽놀이할 땐 바닷물이 가득했는데 ㅋㅋㅋㅋ 저 멀리 수평선이 예뻐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다는데 정말 그런 것 같죠!!! 손녀 업고 마실 나오신 할머니도 한동안 바다를 눈 안에 담고 계시고, 연인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돌 하나하나 조개 하나하나 예쁘지 않은 자연이 없는 것 같아요. 이곳 저곳 바위 위에도 올라가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원함. 포근함과 광활함을 모두 느끼고 있어요..
(동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늘 친구 ☆ 바다 친구 -동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넖게 펼쳐진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친구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오만과 편견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