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여름의 더위와 함께 무성하던 수국이 꽃망울을 피우더니 꽃잎 하나하나 피어나 커다란 꽃송이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꽃들이 계절마다 피고 지고 피고 지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든지 꽃이 있는 곳을 지나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활짝 핀 수국이 예뻐 사진에 담아봤어요. 꽂을 보면 웃음을 짓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아주 작은 이름 모를 꽃들도 피어 존재를 알리느라 자기를 봐 달라 하네요. 누군가 화단에 심어 놓았던 꽃나무에 예쁘게 피어 아이들 얼굴 만한 큼직한 꽃송이 수국!!! 화단에 한가득 풍성해진 수국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꽃을 보면 힘들고 우울할 때 기분을 절로 바뀌게 만드는 요정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