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 재림때 있게 된다는 노아의 홍수와 방주는 사실일까? 예수님 재림때 있게 된다는 노아의 홍수와 방주는 사실일까? 올해는 긴 장마로 인해 많은 홍수 피해가 발생하였는데요. 하늘에서 내리는 빗 방울은 물을 쏟아 붓듯이 폭우로 변하여 많은 곳에서 홍수가 나서 생명도 잃고 집도 잃고 많은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이러한 것을 보면서 오래전에 있었다고 성경에서 전해지는 노아의 홍수 때 이렇게 비가 쏟아졌겠구나 생각을 하게했습니다.노아의 홍수는 약 4400년 전의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고조선 건국(4353년 전 건국)즈음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로 과학을 통해 증거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홍수가 나기 전에 노아를 택하여 물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인류의 첫 심판이 물로 있었던 것을 모세는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보지도 못한.. 하나님은 심심해서 하늘에 해를 두번이나 만드셨을까요? 창세기 1장 첫째날에 창조한 빛이 세상 사물을 비추는 빛이였다면, 넷째 날 창조되어 낮을 주관한다는 큰 광명(빛)을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왜 해를 두번이나 만드셨을까요? 심심해시어? 창세기 1장을 단순한 자연계창조로 주장하시는 목사님이 증거는 성경해석일까요? 아닐까요? 어떤것이 바른증거인지 성경말씀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