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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줌마가 찾아간 맛집

나에게 주는 선물 펀피쉬(FUNFISH)


나에게 주는 선물 펀피쉬(FUNFISH) 



하늘은 청명한데 너무도 더운 여름!!


올해도 여전히 에어컨 없이 버티기 힘든 날씨인데 식사는 잘하고 계시나요?


더운 여름 시원한 것만 찾다 보니 입맛이 없어 뭘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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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하러 갔는데


맙소사~~~주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죠


더우니 다들 시원한 극장으로 왔나 봐!!! 백만 퍼센트 공감하는 중




대전 롯데시네마 신과 함께 2를 재미있게 보고 입맛 없는 나에게 특별히 주는 선물 펀피쉬


더운 여름에 쉬지 않고 일하는 나에게 정말 특별히 주고 싶었던 펀피쉬 초~~~밥




가격은 자주 가기엔 저에게 좀 부담이 되네요

혼자 갈 순 없으니 3명이 함께 갔는데 와우!!! 

그만큼 먹방으로 보답하리라

펀피쉬에서 오늘은 놀아보자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펀피쉬!!





이런 이런 배터리가 다 돼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아. 쉽. 다


하지만 사진 따위는 접어두고 실컷 먹었죠


접시 한 30개는 기본으로 쌓아 올린듯하네요


분명 더 먹을 수 있었는데 3명이 30개라니,,


아. 깝. 다




다음엔 위장을 좀 비워놓고 가볼까요


가끔은 나에게 선물로 펀피쉬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