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고 듣고 확인했다"
신천지,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가 전국을 들썩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라는 주제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무려 6개의 주요 도시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인이나 신앙인이 아닌 사람도 이유 없이 미워하고 실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단’,’사이비’ 하며 종교적 의미를 떠올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는 각종 언론과 개신교에서 일방적으로 전달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로 왜곡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보고 듣고 확인하라’는 신천지예수교회 외침에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정확히 우리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해로 인해 씌워진 프리임”이라며 “이를 하나하나 반박해 종교적 갈등으로 표출시키기보다는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다 보면 점점 많은 사람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지난 4일 서울에서 3,000여 명, 10일 인천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17일 대전에서도 직접 확인하고자 찾아온 기존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기 위해 찾은 신앙인들이 많았고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과 타종단에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선 강의에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대전은 목회자 및 신학생 200명, 신앙인 5,000명, 사전등록자 5,000명으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정된 인원이 초과해 미처 입장하지 못한 참석자들은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된 인터넷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동시에 전국 12개 지파의 본부교회와 지교회에 실시간으로 송출되었고, 대전교회에서는 대전·청주·천안·공주·서산 등 각 지역 교회를 개방, 초대된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천안터미널에서도 많은 시민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형 영상 차량을 배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이후 25일 대구, 26일 부산 그리고 11월 2일 광주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일’이라는 주제로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루어진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자세하게 알리고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설명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때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을 자기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계시록 성취를) 증거하게 한다”라고 설명하고(계시록 22장) “나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라며 “에스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은 예수님이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증거했듯 나도 계시록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고 말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신천지에서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 듣지 못했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약 성경의 약속대로 이룬 것을 왜 안 믿습니까?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라며 성경의 예언과 이뤄진 실상을 확인하는 올바른 신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가 마친 후 참석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기성 교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천지교회가 ‘이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
“기성교회와 정반대로 오직 성경 말씀만 증거하는 신천지교회가 참 교단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말씀을 듣고 총회장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주변에서 총회장님을 ‘교주’라고 해서 정말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교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천지 교주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신천지 말씀집회에 어떻게 진행될지 의구심을 갖고 왔는데, 오히려 나의 신앙과 앞으로 목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방향을 찾는 좋은 기회였다”며 “최근 대형교회 세습 논란과 목회자들의 범죄로 교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이때, 오직 하나님과 성경 안에서 신앙하는 방법을 찾아 나가야겠다”
“무신앙이라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총회장님이 증거하신 말씀의 실체에 궁금증이 생겨서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이처럼 신천지에 대한 생각이 좋지 않았던 참석자들이 행사 후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되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부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입니다.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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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대집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지금의 때가 언제고. 두 가지 씨가 무엇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말씀 안에서 신앙하겠다는 분들이 후속 교육까지 신청하면서 어색했던 처음 분위기와는 다르게 활기가 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번 강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 노정의 예언과 실체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신앙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질문도 던져주셨습니다.
여러분도 25일 대구에서 열리는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꼭 오실 거죠?
내가 아직 때를 알지 못하고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용기를 내어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욕심도 없이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이루심을 숨김없이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보고 듣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말씀으로는 최고인 신천지 맛집에서 전국 체인을 냈습니다. 주메뉴도 생소하고 주재료도 처음들으신다구요? 이번 기회에 주재림과 추수를 확인하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10월 25일에는 대구에서 말씀 대집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대집회에 신청하시고 방문하실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내가 생각는 신앙인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나는 어떠 신앙인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말씀 대성회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seminar.shincheonji.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말씀 대성회를 다시 보고 싶으신 분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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