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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내 인생 최고의 스승을 만났어요.

스승의 날, 내 인생 최고의 스승을 만났어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기성세대라면 스승의 은혜 노래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은데요. 저도 어릴 때 5월 15일 스승의 날이 되면 꼭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학교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스승의 날이 왜 5월 15일로 제정되었을까요?

5월 15일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탄생일인데요. 1965년에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게 되었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천문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빛나는 업적은 아마도 훈민정음 창제일겁니다.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유산임이 분명한 건 지금 우리가 쓰는 이 한글이 증명 해주는 것일것이니까요.

세종이 한글을 편찬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는지 우리는 책이나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천문

백성과의 소통을 바라던 세종의 고민 끝에 낳은 훈민정음(한글)인데요. 먹고 살기 바쁜 백성에게 한문을 배우는 것은 양반들이나 가능한 일,  백성은 한자를 읽지도 못하고 뜻을 알지 못하니 뜻 억울함을 호소할 수도 없었지요.



“백성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글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백성을 사랑했고 백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그 마음이 있었기에 한글은 우리에게까지 왔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천문

한글 창제를 하는 데 있어 한자를 사용해온 신하들의 반대가 아주 심했는데요.

하지만 세종은 백성들을 위해 우리만의 글자가 필요하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어요



한글을 창조하므로 백성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우리나라만의 글자가 생긴거죠. 글의 뜻을 몰라 거짓말을 해도 알지 못하는 경우는 오늘날도 존재합니다. 특히 종교계에서 그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요.



신앙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성경은 신의 글로 신이 보여주고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데요. 만일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글로 쓴 편지를 전해준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글을 아는 사람을 찾아가 읽어 달라고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모르면 누구를 찾아가 물어봐야 할까요? 2000년 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셨을 때 이 성경은 나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당대의 목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시대에 살았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와 순교자는 어떻게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예수님이 구약의 약속대로 오셨다는 것을 예수님을 통해 보고 듣고 깨달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목숨을 바치면서까지도요.



하나님은 선자자를 통해 미리 기록하시고 그 예언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에 수만 가지의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에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 전까지 말이죠.

그리고 숨을 거두시기 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어떤 약속을 이루었는지 알고 궁금하시다면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예수님은 떠나시기 전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추수때다 라는 말은 들어보셨겠죠. 실제 추수를 하는 이유는 씨를 뿌리고 다 자란 후에 거두기 위함인데요. 예수님은 초림때 오셔서 씨를 뿌리셨습니다.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에는 자기의 생각을 더 해서 말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제하면 저주받아 지옥에 보내진다 했습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룬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도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성경을 알아야 약속도 지키고 하나님 뜻대로 신앙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하여 말씀으로 인치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신다 하셨습니다. 추수하는 곳, 인치는 곳, 12지파가 있는 곳이 있다면 내 생각 잠시 내려놓고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 새 땅(한자로 신천지)에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임하신다 하셨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했던 그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성경 안에서 답을 찾고 성경을 깨우쳐 주는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야말로 말씀을 통달하게 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니 이 시대 최고의 스승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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