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바다

예수님 재림때 있게 된다는 노아의 홍수와 방주는 사실일까?

예수님 재림때 있게 된다는 노아의 홍수와 방주는 사실일까?




올해는 긴 장마로 인해 많은 홍수 피해가 발생하였는데요. 하늘에서 내리는 빗 방울은 물을 쏟아 붓듯이 폭우로 변하여 많은 곳에서 홍수가 나서 생명도 잃고 집도 잃고 많은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오래전에 있었다고 성경에서 전해지는 노아의 홍수 때 이렇게 비가 쏟아졌겠구나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약 4400년 전의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고조선 건국(4353년 전 건국)즈음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로 과학을 통해 증거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홍수가 나기 전에 노아를 택하여 물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인류의 첫 심판이 물로 있었던 것을 모세는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보지도 못한 일을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노아 때 홍수로 인해 사람들 모두가 죽게 된 사건을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봐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 하신 재림 때에도 노아 때와 같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노아 때 있어진다는 홍수와 방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노아의 홍수 사건이 사실이라는 것을 성경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요. 노아는 창세기 6장에 당대의 의인이요 완전한 자로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는데요. 

아담은 930세를 살고 사망하였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노아는 500세에 아들 셈•함•야벳을 낳았고 당시 하나님은 패괴하고 강포한 온 땅을 멸하기 위해 노아를 통해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며 홍수가 있을 것을 전하게 됩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창세 역사가 시작된지 약 1600년 후 지금으로부터 44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창세기 7장에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 일에 시작이 되어 40 주야로 비가 쏟아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물이 150일 간 창일하게 되고, 7월 17 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게 됩니다. 

물이 점점 감해져 10월 1 일에는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고, 다시 40일이 지나  노아가 방주의 창을 열고 까마귀를 놓았고 물이 마르기까지 지면을 왕래합니다. 

이후 노아는 세 차례에 걸쳐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는데, 첫 비둘기는 온 지면에 물이 있어 접촉할 곳을 찾지 못하고 노아에게로 돌아옵니다. 

두 번째는 비둘기는 감람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온 것을 보고 물이 감한 줄 알게 되었고, 세 번째 비둘기는 머물 곳이 생겨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601세 되던 해 1월 1일 방주 뚜껑을 열고 보니 지면에 물이 걷히었고, 그해 2월 27 일에 땅이 마른 것을 보고 하나님의 명에 따라 방주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홍수가 시작된지 1년 10일 만에 방주에서 나오게 됩니다. 홍수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은 노아의 말을 믿었던 노아의 가족 8명만 구원을 받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는 창조주가 선민을 처음으로 심판하는 사건으로 아담으로 인해 죄가 들어온 후 선민은 점점 더 타락해갔습니다. 

죄로 물든 선민은 회복이 아닌 타락으로 인해 노아를 심판자로 택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위한 방주를 노아를 통해 지으라 하였고 노아의 말을 듣고 방주에 탔어야 했는데 선민들은 노아의 말을 무시하고 멸시하여 결국은 홍수로 인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노아의 홍수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 지었던 구원의 방주를 성경대로 복원된 모습은 흔히 아는 배 모양이 아닌 직육면체로 미국에서 방주 모형 실험을 하였는데요. 이 독특한 직육면체의 대형 목조 선박은 탁월한 구조안전성, 복원안정성, 파랑안정성이 실험을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방주의 숨은 놀라운 과학적인 사실을 볼 수 있는 창세기 6장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장이 300 규빗, 광이 50 규빗, 고가 30 규빗으로 잣나무로 방주를 지어 역청으로 안팎을 칠했습니다. 

창세기 속에 노아의 방주 비율을 따지면 10(길이):1.6(너비):1(높이)의 비율로 수 천 년간 수 많은 희생의 결과 가장 안정성이 뛰어난 선박 비율로 최근에 확인된 것입니다. 

3500년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볼 때 당시 지식수준으로 상상할 수 없는 너무나 과학적인 비율이라는 것이 선박공학자들의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1 규빗은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로 대략 45cm입니다. 기록된 방주의 크기를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대략 길이 135m× 너비 22.5m× 높이 13.5m로 축구장보다 길고 선박의 무게가 2만 1000t의 대형선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과학 지식과 조선 기술이 발달 된 것을 고려하면 이런 기록이 수 천 년 전에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라라트산으로 표기되어 있는 아라랏산은 서쪽으로 터키, 남쪽으로는 이란, 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 서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산 정상의 30% 정도는 만녀설로 뒤덮여 있는데요. 해발 5137m의 대아라랏(Greater Ararat)산과 해발 3896m의 소아라랏(Lesser Ararat)산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 아라랏산은 산세가 높고 험준한 지형의 휴화산으로 터키 사람들은 아리다이라는 방주의 산으로, 페르시아 사람들은 코이누란 노아의 산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1883년에는 터키 군부에서, 1916년에는 러시아 군부에서, 또한 프랑스의 탐험가인 페르난드 나바라, 2009년 10월 홍콩의 노아방주 선교회 탐사팀이, 2010년 4월 26일 중국과 터키 국적의 복음사역자 통해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탐험가들에 의해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관한 면밀한 문헌조사 끝에 그 진실성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현지 탐사를 감행하여 1955년에 아라랏산 4100m 지점에서 거대한 배의 현(현)을 발견하여 일부분을 잘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분석한 결과 약 5000년 전의 잣나무로 확인되었고 역청이 발린 흔적도 발견되어 성경과 정확하게 내용이 일치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과학적인 과정을 통해 노아의 방주는 선박공학자들이 놀랄 만큼 완벽하게 만들어진 초대형 목재 선박으로 성경 기록대로 아라랏산에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통해 노아의 홍수사건은 실제적으로 존재했던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알아야 하고 관심을 갖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는 노아 때와 같고 롯 때와 같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마지막 때 있어지는 일들로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때 노아 때처럼 심판이 있을 것을 알리게 되는데 사람들이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를 먼저 알아야 하고 믿고 지켜야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시온선교센터를 통해 말씀의 궁금한 것을 알 수 있답니다.

http://www.eduzion.org/ref/12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