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이단 이라면 핍박하던 어느 남편집사님의 눈물 고백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이단 이라면 핍박하던 어느

남편집사님의 눈물 고백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서 사랑을 하고 부부가 되어 한 가정을 예쁘게 

꾸려서 자녀를 낳고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이

가정의 행복이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정이 아닐까요?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고 핍박하고 때리고 부부가 싸운다면

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떨까요??

신천지 경험담 중에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핍박하던 어느

남편집사님의 눈물의 고백을 듣고 오늘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남편집사님의 신천지 경험담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신천지 경험담 이야기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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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집사님이 신천지말씀을 공부할때 부터 시작된 남편집사님의 핍박은 정말

말로 다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혼 하고 한번도 없었던 폭행도 하고 욕설도 하고..

성경도 찍고, 아이들에게도 욕설을 하고...

단지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하나로

그렇게 또 어느날 부부싸움을 한바탕 하고 난후 남편집사님

서재에서 씩씩대고 있는데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녀석이

"아빠! 하면 들어와서 조용히 이야기 하더래요.

"아빠 저는 아빠와 엄마가 싸우시는게 이해가 되실 않아요"

아빠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신천지를 경험해 보지도

않고 우리를 못하게 하시는데

저는 신천지 유년부에서 성경을 육하원칙으로 배웠고

하나님의 존재도,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도 알았어요

하면서 "아빠는 신학도 공부하셨잖아요?

그런데 "아빠 이단은 누가 정하는거에요?

 성경은 한권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한분인데??"

하고 나가더랍니다.

그 질문을 받은 집사님은 먼가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였다고 ,,,

그후 집사님은 신천지 말씀 대성회을 통해 신천지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 곳이 맞고,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천국임을 깨달아 신천지 천국 완성을 위해 열심 내는 집사님이 되었다고 하시면서

신천지를 경험해 보지도 않고 신천지 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한 자신이

너무나 하나님께 예수님께 이긴자 이만희 총회장님께 죄송하고

자기의 온갖 핍박에도 굴하지 않았던 부인에게 고맙고,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전 많이 생각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똑똑한데 그동안 신앙을 한 우리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면 알아볼생각도 없이

이단이라고 함께 욕하고 핍박하지는 않았는지...

신천지를 이단 삼단 이라고 욕하고 핍박하시는 신앙인 여러분

신천지를 경험해 보셨는지요??

신천지 말씀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는지요??

신천지를 경험 해보지 않으셨다면 신천지를 경험해 보시고 그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신천지 (새하늘 새땅) 신천지 경험 을 2012년에는

한번 해보시고 신천지 경험담 을 이야기 해주세요^^

 

 

초림 예수님과 오늘날 신천지는 정말 이단일까요???

 

 

 

신천지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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