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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소식을 담은 하늘샘물 2월호 안녕하세요. 변덕을 부리는 날씨 가운데 여러분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했어요. 여러분은 절대 감기 걸리지 마세요. 겨울방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건강관리 잘해서 신학기를 맞이해야겠죠. 오늘은 신천지 12지파 소식이 담긴 하늘 샘물 2월호를 올려드릴게요. 하늘샘물 2월호 표지에는 2024에 새롭게 진행했던 신천지 말씀 대성회 모습이 담겼어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말씀 대성회도 많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어요. 신천지로 몰려오는 지구촌 교회들 지구촌 교회들은 신천지만이 계시록 예언의 참뜻과 실상을 알려주는 유일한 교회라는 것을 인정하고 MOU를 체결했는데요. 지난 1년간 37개국 1,175개의 교회 목회자의 요청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을 교체했어..
울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2024년 첫 말씀 대성회 대전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겨울이었는데요. 겨울이 왠지 짧게 느껴지는 건 겨울비가 마치 봄비처럼 내려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도 겨울인 만큼 대전에도 눈이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핫하게 울려 퍼졌던 신천지 말씀 대성회 들어보셨나요. 말씀 대성회는 목회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주제였는데요. 그동안은 편견으로 인해 신천지를 이단이라 단정 짓고 들어볼 생각도 없었는데요. 지난해는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신천지교회와 MOU를 맺는 교회들이 2023년 기준 9,855개소나 되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가 1,132개소가 되었어요. 와우!! 그동안 왜 신천지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는지 너무 안타깝다며 후기를 남겨주신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기독교 백화점 최고의 선물은 성경 말씀 벌써 봄인가 할 정도로 오늘은 날씨가 왠지 포근하게까지 느껴지지 않나요. 오늘은 기독교 백화점에 들러서 친구에서 성경책을 선물하려고 해요. 최고의 선물은 성경 말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독교 백화점은 기독교 용품이 종합적으로 있는 곳으로 도서, 성경, 월간지, 교회전도용품, 팬시리빙 등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에 바탕을 둔 종교를 말하는데요. 세계 인구 1/3이 기독교 신자라고 해요. 예수님을 약속의 목자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한 예언대로 오셨고 또 그 예언을 모두 이루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2000년에 오셔서 새 언약을 주시고 가셨는데요. 그 예언을 모르면 2천년 전 예수님 오셨을 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오늘날 유월절의 참뜻을 안다면 복받을 준비하세요. 겨울인 듯 겨울 아닌 겨울 같은 날씨에 옷차림이 애매해질 때가 있지 않으시는가요. 일기예보와는 달리 너무 포근한 1월인데 착각하고 봄꽃이라도 피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드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 유의해야겠죠. 오는 1월 14일이면 유월절 절기라 오늘은 유월절의 참뜻에 대해서 한번 나열해 볼까 하는데요. 유월절 날짜를 가지고 얘기하는 교단들도 있는데 성경에 나온 그대로 절기를 지키면 될 일이겠죠. 한데 유월절의 참뜻을 안다면 날짜에 집중할 게 아니라 유월절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 봐야겠죠. 자 그러면 아주 오래전에 유월절이 있어진 이야기를 해볼 건데요. 아주 긴 역사지만 짧게 요약해서 해볼게요. 6000년의 역사기에 요약한다 해도 좀 길어질지 모르겠지만 유월절의 참뜻을 아는 자가 복을 ..
졸업시즌에 보는 신천지 10만수료식 목회자 신학생 출신 6.274명 수료생 어제는 집 앞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졸업식을 2월에 했는데 말이죠. 졸업식은 뭔가 속이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은데 여기 졸업시즌보다 훨씬 더 앞선 졸업식이 있었는데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생 10만 여명이 한날을 정해 수료식을 했어요. 지난해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는 새벽을 깨우며 전국의 수료생이 모여들었는데요. 수료생 중에는 목회자와 신학생 출신이 자그마치 6,274명이 함께 했어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그날의 감동적인 수료식을 카드뉴스로 준비했어요. 신천지 성도가 된 108,084명의 수료생은 8개월 동안 초등, 중등, 고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어요. 천국 비유와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까지 모두 증거 받으니 깨닫고 믿을 수 밖에요. 신천지 ..
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겨울 한파가 지나고 나니 안개와 미세먼지로 하늘을 가득 덮어 버렸어요. 하늘이 있다는 건 아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지 않나요. 우리 인생사도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인생의 도착점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말 열심히 살아가잖아요. 사람은 과연 죽기 위해서 태어난 것일까요? 속 시원하게 답을 드리자면 절대 아니에요. 아니라는 근거가 무엇이냐고요? 그동안 인간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긴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어쩌면 그 원인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인류뿐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이것만큼은 꼭 지키라고 하시면서 주신 기록서가 있어요. 그건 바로 성경인데요. ..
따뜻함을 전하는 대전 전시회 총정리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제이드 전시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내려 반갑기도 하지만 야외활동하는데 제약이 많아서 불편하기도 한데요. 그럴 때 실내에서 머물 수 있고 머물며 문화 소양도 늘릴 수 있는 대전 전시회를 찾아봤어요. 대전에는 전시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요. 특히 무료관람이 가능하면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한 곳도 놓치지 말고 다 다녀오세요. 우선 전시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밭수목원에 있어 동시에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자 그럼 시립미술관 전시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전시명: 제20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 이동표 기간: 2023.10.27.(금) ~ 2024.01.14.(일)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
신천지 래핑버스 신천지 10만 수료식 사진전 후기 눈이 소복이 쌓이는 주말이 되었어요. 내일은 더 추워지고 눈이 더 내릴 것 같은데요. 대전에도 어김없이 눈이 쌓이고 있어요. 차량에 수북이 쌓인 눈을 보니 한 움큼 집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싶은데 아직 그만큼 쌓이지 않았어요. 조만간 여기저기에서 눈오리를 볼 수 있겠죠. 다양한 모양의 눈사람도 은근히 기대되거든요. 지난 한 주 동안 대전에 있는 신천지 교회를 다녀왔어요.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10일부터 15일까지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연말 초청회로 사진전을 개최했거든요. 간혹 10만 수료식 장면이 담긴 래핑 버스도 보게 되었는데요. 마침 신천지 대전교회에 방문했던 날 이 버스가 눈앞에 있어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가 !가 되다'라는 이 멘트를 보면서 성경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