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는 것을 성경에 약속해 놓으셨습니다.

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는 것을 성경에 약속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끊임없이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은 허무하게 끝나는 것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답을 찾고자 하다 보니 그 답을 성경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성경에 약속해 주셨는데 먼저 그분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신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언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인 사단 마귀로 인해 선악과를 먹게 된 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이 오게 되었고, 모든 만물은 저주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담은 자녀를 낳게 되고 그 자녀 중 가인은 그 동생을 시기하여 죽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로 인해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사람에게 있게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부패하고 죄가 더해가게 되니 하나님은 불쌍한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다시 노아를 세워 방주를 지어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노아를 통해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죄로 물들고 노아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 중에 가장 마음이 악하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세워 구원의 길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죄로 인해 하나님을 멀리하며 핍박과 훼방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고통과 슬픔뿐인 인생에 대속의 길을 예수님을 통해 여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져 실체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는 목자들로 인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요 마귀라고 핍박과 저주하며 죽였던 역사를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는 것을 성경에 약속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알지 못한 목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는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목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 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지만, 목자들은 성경의 약속과 말씀을 모르다 보니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말씀을 알지 못하도록 이단이라하면 온갖 거짓말로 교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신앙하는 목적인 천국과 영생인 성경의 약속도 알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각 교회의 목사님들!!!

이제 교인들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인식하여 하나님께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핍박하며 이단이라는 말을 그치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을 알고 참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배워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새 언약을 그의 피로하시고 다시 오시게 되는 때 약속의 한 목자를 세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계시록을 통해 약속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와 잘못을 회개하고 맡겨준 교인들에게 참진리를 가르쳐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귀한 백성이요 자녀이기에 약속한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모시고 복락을 누리며 삽시다.

https://youtu.be/APk9ZOYZMIA

https://youtu.be/hdEqj4JO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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