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병철 회장님이 듣고 싶었던 '24가지 현문현답'

故 이병철 회장님이 듣고 싶었던 '24가지 현문현답' 

세계적인 기업 삼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인데요.

오늘날 세계적 기업이 된 삼성의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님이 1987년 타게 하기 한 달 전에 남긴 인생의 본질적인 24가지 질문이 있었는데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지만 생명은 어찌하지 못했던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2011년 장안에 화제를 모았던 24가지 '현문현답'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현문은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으로 빼곡히 적힌 것으로 故 박희봉 신부에게 전했고 박 신부는 당시 카톨릭대 교수로 재직했던 정의채 몬시뇰 교수에게 건넸는데요.

당시 정의채 몬시뇰은 질문지에 대한 답을 준비해 놓고 이 회장 측과 연락을 통해 만남을 확정했지만, 폐암 투병 중이던 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정 신부는 이 회장에게 답을 줄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묻혀버린 이병철 회장의 질문들이 24년이 지난 지금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갑부였 그도 생의 끝에서는 자신의 존재 의미와 근원을 찾는 평범한 한 인간이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故 이병철 회장의 질문은 괴로운 상황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라기보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한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다면 故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은 누가 할 수 있을까요?

故 이병철 회장이 그토록 궁금해하던 인생의 본질적인 24가지 질문에 대해 24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했습니다.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 시대에 알아두면 쓸모있는 '현문'과 '현답'

궁금함이 해소되는 그 첫 번째 질문과 답은 다음주 월, 화에 공개됩니다. 

여러분들이 이 시대에 꼭 알아두어야 할 현문현답! 이제 답을 찾아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