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현문 현답) 24년을 기다린 질문...
삼성전자 고이병철회장 천주교 신부에게 던진 질문이 24년만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으로 완성되다..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이었던 고 이병철 회장 그가 1987년 죽음을 맞이하기 한달 전 천주교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내용중 한부분을 정리하여봅니다.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의 현문하나.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수 있으며,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하나.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의 신이있고 분자의 신이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이며, 혼은 생명이다. 신이 떠나도 혼이 있으면 살아 숨쉬게된다.
영과 혼, 이 두가지가 다 떠나면 죽는다. 그러나 육체가 죽어도 영은 살아 있게된다.
사람이 종교를 알지 못하면 신을 알수없다.
창조받은 피조물 곧 창조주의 분신인 (행17:29참고)사람 (아담)은 생기로 생령이 되었다(창2장)
여기에 피조물인 용의 악신을 더함으로 생영과악령이 하나되어 혼돈이 시작되고 불안과 고통이 있게되어
영혼이 떠나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 흙이된다.(창3장)
인간의 시조인 이 "사람(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난 사람이 지금까지의 지구촌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분신인 사람이 다른 신을 받아들임으로 생명을 이어 주는 분모의 신이 떠나게되고,
있는 생명으로 살다가 죽는다. 이 원죄에 유전죄와 자범죄가 가중됨으로 죄가 커져 수명이 짧아지게
되었다.(창6:1~3, 시 90:10), 생명에 사악이 들어옴으로 고통이 있고 죽음이 있다. 다른 신을 받아들임으로
죄가되었고, 이 죄로 인해 사람에게 올수가없고, 사람도 죄 때문에 분모의 신에게 갈 수 없다. 이와 같이
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진 것이다.
24가지 현문 현답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고 가까와 지시기 바람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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